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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정규투어 등 모든 대회에서 거리측정기 허용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3.15 17:38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올해부터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서 거리측정기 사용을 허용키로 했다.

2019년부터 챔피언스투어(시니어투어)에만 거리측정기 사용을 허용했던 KLPGA는 올해부터 모든 주관대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범위를 넓혔다.

거리측정기 사용은 거리에 관한 정보만을 위해 가능하고 높낮이 변화까지 측정하는 건 불가하다.

단 경기위원회는 대회 특성에 따라 거리측정기 사용을 금지하는 로컬룰을 채택할 수 있다.

투어선수들에게 필수인 야디지북은 규제를 강화했다. 기존 야디지북은 그린 경사, 방향 및 각도 등을 상세히 표시했으나 올해부터는 심한 경사면이나 비탈진 그린의 가장자리 구역만 표시한다. 따라서 KLPGA 경기위원회가 승인한 야디지북만 사용할 수 있다.

카트 사용 규정도 변경됐다. 오는 7월부터는 KLPG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 라운드 중 정동 및 수동카트의 사용이 불가하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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