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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60대 타수 ‘코스레코드’ 작성 초읽기…우승은 ‘덤’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3.04 16:46
▲ 고진영<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고진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3라운드 연속 60타수를 이어가며 기록 경신 초읽기에 들어갔다.

고진영은 4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파72.6749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70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올 시즌 첫 출전한 이 대회에서 고진영은 이틀연속 60대 타수(69-67)를 기록하면서 2005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2016~2017년 유소연이 보유한 최장 연속 60대 타수(14라운드) 기록 경신에 두 라운드만 남겼다.

고진영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기록경신을 눈앞에 뒀지만 1라운드에서 71타를 쳐 무산됐다.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부터 60대 타수를 친 고진영은 HSBC 위민스 챔피언십 2라운드까지 13라운드 연속 60대 타수를 쳐 기록 경신을 코앞에 두게 됐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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