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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무빙데이’에서 곤두박질…이경훈 공동 18위 도약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2.20 14:52
▲ 임성재<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선두권에 자리했던 임성재(24)의 순위가 곤두박질쳤다.

임성재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팰리세이즈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00만달러) 둘째 날 대회 2라운드에서 4오버파 75타를 쳤다.

전체적인 샷 난조가 원인이었다. 이날 14번의 티샷 중 절반이 페어웨이를 벗어났고 아이언 샷마저 그린에 올라간 건 8차례뿐이었다. 결과는 버디 2개, 보기 6개다.

이날 하루 4타를 잃은 임성재는 중간합계 1언더파 212타를 적어내 전날보다 46계단 추락한 공동 60위에 자리했다.

이경훈(31)은 ‘톱10’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위치를 잡았다.

1번홀(파5)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첫 홀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해 7번홀(파4)에서 1타를 더 줄였다. 10번홀(파4), 11번홀(파5)에서 연속버디를 챙기고 남은 홀을 파로 막아 이틀합계 7언더파 206타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한편 호아킨 니만(칠레)은 사흘연속 절정의 샷감을 뽐내며 이날도 굴곡진 경기를 펼쳤지만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이고 3라운드 합계 19언더파 194타를 적어냈다.

2위(16언더파 197타) 카메론 영(미국)과는 간격을 3타차로 벌려 통산 2승에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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