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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PGA 챔피언스투어 쾌속 적응…처브 클래식 2R 공동 7위 도약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2.20 09:23
▲ 양용은<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양용은(50)이 쾌속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양용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처브 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데뷔 전 첫날 2언더파로 무난한 출발을 했던 양용은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내 전날보다 11계단 상승한 공동 7위로 업그레이드 했다.

티샷이 좋았다. 14차례의 드라이버 샷이 모두 페어웨이에 안착했고 아이언 샷 그린적중률은 77.78%였다.

전날 그린플레이에서 애를 먹었던 양용은은 이날 홀 당 1.571개로 ‘짠물퍼트’의 진수를 보여줬다.

최경주(52)도 순위를 끌어 올렸다. 첫날 오버파 스코어를 적어냈던 최경주는 보기 1개를 허용했지만 버디 4개를 수확해 3타를 줄여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 공동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른하르트 랑거(독일)는 버디와 보기를 넘나드는 ‘롤러코스터’ 경기를 펼쳤지만 4타를 더 줄여 이틀연속 단독선두(12언더파 132타)를 달려 ‘노익장’을 과시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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