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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해방구서 설욕전 나서는 이경훈 VS 우승 1순위 욘 람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2.09 10:56
▲ 설욕전에 나서는 이경훈<CJ제공>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경훈(31)이 설욕전에 나선다.

무대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TPC(파71)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820만달러)이다.

이경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쉬움이 넘치는 1타차였지만 이 대회 준우승으로 자신감을 채운 이경훈은 5월 AT&T 바이런넬슨에서 PGA투어 첫 승을 일궈냈다.

2022-2023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한 이경훈은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 대회가 더 기다려진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5000명의 갤러리 밖에 입장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다르다. ‘골프해방구’답게 하루 10만 명까지 갤러리가 허용된다.

우승후보 1순위는 세계랭킹 1위 욘 람(스페인)이다. 샷감도 좋다.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준우승,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 공동 2위다. 우승 많이 남았다.

지난 7일 끝난 AT&T 페블비치프로암에서 정상에 오른 톰 호기도 날선 ‘샷감’을 내세워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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