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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게으른 천재’ 이창우의 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07.30 09:5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창우(28)의 이름 앞에는 ‘게으른 천재’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주니어시절 국가상비군을 거쳐 국가대표를 역임했다.

국가대표시절인 2013년 아마추어신분으로 출전한 KPGA 코리안투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프로 데뷔해 성적부진으로 마음고생이 심하던 이창우는 2부 투어까지 강등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러나 오히려 약이 됐다. 극적으로 코리안투어에 합류한 이창우는 2020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프로데뷔 첫 승을 거둔다.

이창우가 게으른 천재라고 부르는 건 연습을 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어서다. 하지만 그는 연습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것 보다 시간은 짧게 집중력은 최대한으로 끌어 올린다. 그리고 골프채를 놓으면 확실하게 즐기며 스트레스를 푼다.

이창우 프로필

* 코리안투어 우승(2승)

2013년 :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아마추어 신분 우승)

2020년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 대표 경력

2008~2010년 : 국가 상비군

2010~2014년 : 국가대표

* 수상 경력

2016년 : KPGA 덕춘상

* 주요 기록

2015년 : TOP10 피니시 공동 1위(5회)

2016년 : TOP10 피니시 공동 1위(6회), 평균타수 1위(69.45타)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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