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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2021시즌 최고 성적 낸 옥태훈의 드라이버 스윙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06.14 07:2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옥태훈(23)이 ‘막판 뒤집기’에 실패했지만 시즌 최고성적을 냈다.

옥태훈은 13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 대회 최종일 1타차 2위로 출발했지만 선수와 간격을 좁히지 못한데다 18번홀 더블보기까지 겹쳐 공동 3위(10언더파 276타)로 대회를 마쳤다.

하지만 옥태훈은 올해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시즌 최고성적으로 마무리해 남은 대회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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