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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0월 부산에서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여자프로골프대회 후원 확대하며 세계 여자 골프 발전에 기여
최웅선 기자 | 승인 2021.03.09 14:39
▲ 2019년 챔피언 대니엘 강<사진제공 BMW>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BMW가 “국내 유일의 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10월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BMW는 “국내 개최 전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남녀 혼성 대회인 ‘스칸디나비안믹스’를 공식 후원하며 세계 여자골프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먼저 BMW 그룹은 오는 6월, 스웨덴 발다 골프&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스칸디나비안 믹스’를 공식 후원다.

스칸디나비안 믹스는 프로골프 사상 최초로 유러피언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남녀 각 78명씩 총 156명이 단 하나의 상금과 트로피를 두고 동일한 코스에서 경쟁한다. 순위 또한 남녀 구분 없이 집계되고 세계골프랭킹 포인트는 각 투어에 모두 제공된다.

이 대회는 2020년 처음 개최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정을 변경, 첫 대회가 올해 열리게 된다.

BMW는 7월 개최 예정인 LPGA투어 5대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의 공식 파트너로도 참여한다.

‘에비앙 마스터스’로 1994년 첫 대회를 개최한 뒤 2013년 메이저 대회로 승격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은 한국선수들과도 인연이 깊다.

메이저 대회 승격 전인 2010년 신지애가 한국선수로는 처음 정상에 올라 2012년 박인비, 2014년 김효주, 2016년 전인지, 2019년 고진영이 차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마지막으로 10월에는 부산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2019년 처음 열린 이 대회는 총 7만 여명 이상의 관중이 몰리며 성황리에 개최된바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회가 취소되었으며 올해는 10월 21일부터 나흘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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