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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국 아시아 청소년들이 한류를 재조명하다
뉴스와이어 제공 | 승인 2009.08.13 15:57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차광선)와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가 함께 개최한 ‘2009 미래를 여는 아시아 청소년 캠프’가 아시아 22개국 30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8월 12일 폐회식을 끝으로 14박 15일 일정의 막을 내렸다.

   

폐회식에서는 한국인 참가자 대표가 환송사를 통해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열쇠임을 믿는다”며 “서로 다름을 존중해 나가며 더욱 돈독한 믿음과 사랑을 쌓아나간 것처럼 다른 이들과 이러한 경험을 나누고 이끌어나가자”고 서로를 격려하였다.

이에 대한 답사로 인도에서 온 부펜들 야덤이 “이번 캠프가 문화적 차이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을 극복하고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되었다”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전했다. 특히 “한류탐험대를 통해 한국에 대해 더 정확히 알게 되었다”고 말하며 “한류탐험대를 통해 알게 된 한국 문화를 인도 친구들에게 가르쳐주고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한국 참가자들의 YMCA 율동과 ‘We are the World’ 합창을 통해 작별의 아쉬움을 나누었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차광선 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국적과 종교를 뛰어넘은 돈독한 우정을 만들었으리라 믿는다.”며 “아시아 청소년들이 나누었던 생각과 꿈들이 아시아를 이끌어나가는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폐회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시아 청소년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한류탐험대’, ‘한국 사회문화연수’, ‘홈스테이’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시아 음식축제’, ‘각국 전통문화공연’, ‘아시아골든벨’이 열렸으며, 친교의 장을 위한 ‘우정의 밤’, ‘팀워크 트레이닝’이 진행되었다.

 

 

뉴스와이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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