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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2020시즌 코리안투어 ‘위너스’ 이수민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8.03 17:0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수민(27)은 주니어시절부터 주목받은 남자골프의 유망주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로 세계무대를 누빈 이수민은 2013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에 아마추어신분으로 출전해 ‘깜짝 우승’했다.

2015년 프로 데뷔한 이수민은 그해 군산CC오픈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며 코리안투어 통산 2승째를 챙겼다.

그리고 2016년 중국 선전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선전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하며 유럽으로 진출했다.

성적부진으로 시드를 잃고 2018년 말 코리안투어로 복귀해 이듬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과 올해 신생대회인 KPGA오픈에서 우승하며 개인통산 5승을 기록하고 있다.

주요경력으로는 2015년 KPGA 신인상, 2019년 제네시스 상금왕에 올랐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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