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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동민, 2020 스릭슨투어 2회 대회 첫 승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6.11 17:20
▲ 프로 데뷔 첫 승을 차지한 김동민<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김동민(22)이 한국프로골프(KPGA) ‘2020 스릭슨투어 2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에서 우승했다.

10일과 11일 양일간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 전주-익산코스(파72.7355야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하고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4위에 자리한 김동민은 최종일 2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8개를 쓸어 담아 7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했다.

김동민은 “첫 승을 해 기쁘고 행복하다”며 “아마추어시절부터 뒷심이 부족해 우승 기회를 놓친 적이 많았는데 이번 대회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좋은 결과를 얻어 뿌듯하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동민은 주니어시절 국가상비군을 거쳐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종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유망주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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