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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오지현의 2020시즌 부활의 신호탄 쏜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5.24 17:4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오지현(24)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7년차다.

열여덟 살이던 2004년 데뷔해 2015년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신고한 뒤 개인통산 6승을 거뒀다. 그러나 2019년 극심한 슬럼프에 시달리면서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 17일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GC에서 막을 내린 KLPGA 챔피언십으로 2020시즌 첫 대회를 시작한 오지현은 공동 15위로 마무리해 부활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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