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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슬로모션]‘2년차’ 박현경의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우승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5.17 15:26

[와이드스포츠(양주) 윤영덕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년차 박현경(20)이 생애 첫 승을 메이저대회로 장식했다.

박현경은 17일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산길-숲길코스(파72)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해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박현경은 국가대표를 지내고 지난해 프로데뷔 했지만 동기인 조아연, 임희정이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는 동안 자신의 존재감 한 번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에서 전 세계 골프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멋진 역전우승 차지했다.

이번 시간엔 최종 4라운드에서 우승 사냥에 나서는 박현경의 1번홀(파5) 드라이버 티샷을 감상해 보자. 1번홀은 맞바람이라 평균 비거리보다 덜 나간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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