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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국내 개막전 등 4월 대회 취소…조아연 ‘코로나 19’에 생애 첫 타이틀 방어 무산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3.19 12:56
▲ 조아연<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4월 국내 대회를 모두 취소했다.

KLPGA는 19일 “4월로 예정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작년 12월 베트남에서 열린 효성챔피언십으로 2020시즌을 시작한 KLPGA는 3월 대만 여자오픈이 코로나19로 일찌감치 취소됐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까지 선언함에 따라 4월 대회를 모두 취소했다.

KLPGA는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해 앞으로도 정부, 지자체를 비롯한 질병관리본부, 외교부, WHO 등 관련 기관의 정보와 코로나19의 확산 추세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대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루키’ 돌품을 일으켰던 조아연(20)은 자신의 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이 무산됐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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