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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기업’ 크리스에프앤씨, 코로나 19 피해 대리점에 상생자금 지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3.19 07:10

전국 545개 매장에 월 임대료 등 총 15억원 지원키로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골프, 스포츠 의류 중견기업인 ㈜크리스 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피해를 입은 자사 대리점에 임대료를 지급하기로 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 에디션, 세인트 앤드류스 등 골프와 스포츠 의류를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 에프앤씨는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자사 브랜드 판매점의 매출이 급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자, 상생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전국 600여개 대리점 및 중간관리 매장이며 총 15억원이 지원된다. 대리점에는 월 평균 임대료 각 300만원, 백화점과 쇼핑몰에 입점한 중간관리 매장에는 인건비 지원금 각 150만원을 현금 지급한다.

그리스 에프앤씨 김한흠 사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매출이 급락해 대리점의 피해가 상당히 크다”며 “가족인 매장 점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상생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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