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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슬로모션]‘미녀골퍼’ 브룩 핸더슨( Brooke M. Henderson)의 아이언부터 드라이버 샷까지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3.17 09:3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브룩 핸더슨(23.캐나다)은 18세이던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깜짝 우승’하며 프로 전향했다.

2016년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올해 롯데 챔피언십 대회 2연패와 마이어 LPGA 클래식 등 시즌 2승을 거두고 개인통산 9승을 달성한 LPGA투어의 간판스타다.

핸더슨의 장기는 장타다. 지난해 LPGA투어 비거리부문 272.56야드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멀리만 치는 것이 아니다. 그린적중률 또한 74.82% 11위다.

핸더슨은 장타를 치기 위해 높은 백스윙을 한다. 톱에서 클럽헤드가 어깨 밑까지 떨어질 정도다.

그러나 핸더슨은 타고난 힘으로 몸 안쪽으로 가파르게 클럽을 이동시켜 다운스윙궤도로 가져온 뒤 괄약근에 엄청난 힘을 실어 임팩트 한다. 이번 시간엔 핸더슨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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