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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어 평균연령 높아지고 신장도 커져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3.04 15:29
▲ 올해 KPGA 코리안투어 최고령 선수인 47세의 장익제<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2020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코리안투어에서 뛸 선수의 평균 연령은 29.7세로 조사됐다. 2013년 29.1세보다 0.6세 높아진 것.

평균 연령은 0.6세 높아졌지만 코리안투어의 주축은 큰 변화가 있었다. 2013년 전체 시드권자 132명 중 20대가 81명(10대 1명 포함)이었다면 올해 시드권자 147명 중 74명(10대 2명 포함)이 20대로 딱 절반이다.

지난 7년 동안 30대 선수들이 급격히 늘어난 데는 꾸준한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한 체력관리와 스윙교정이 가장 큰 이유다. 반면 2013년 17명이었던 40대 선수는 올해 4명으로 대폭 줄었다.

뿐만 아니라 평균 신장과 체중도 증가했다. 2013년 평균 177.2cm에서 올해 177.8cm로 0.6cm 커졌고 체중은 74.8kg에서 76.4kg으로 1.6kg 증가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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