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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슬로모션]백스윙 톱 잡고 때리는 ‘NO3’ 박채윤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3.01 06:2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채윤(26)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 사이에서 ‘조용한 강자’로 통한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해 27개 대회에 출전해 25차례 본선에 진출했고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 우승을 포함 15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 포인트 3위, 상금순위 6위다.

2015년 KLPGA투어에 데뷔한 박채윤은 2018년 6월 맥콜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할 때까지 장타를 때리는 평범한 선수였다.

그러나 우승 후 자신의 스윙에 대한 자신감은 2019시즌 큰 변화를 일으켰고 통산 2승과 함께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박채윤의 장점은 백스윙 톱을 정확히 만든 후 트렌지션을 수행한다. 일반적으로 투어선수는 백스윙 톱에서 트렌지션으로 실수가 나온다.

박채윤의 경우 백스윙 톱을 정확히 완성하고 다음 동작으로 이어져 장타를 치면서도 미스 샷이 거의 없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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