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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효녀’ 김지현2의 찰 지게 때리는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2.26 07:0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우리 속담에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김지현2(29)에게 딱 맞는 말이다. 2009년 KLPGA 정회원에 입회해 2011년부터 정규투어에서 활동하기 시작해 2012년 LIG 손해보험 클래식 첫 승을 시작으로 통산 4승을 거뒀다.

김지현은 KLPGA투어에서 효녀골퍼로 잘 알려져 있다. 전문캐디와 호흡을 맞추기도 하지만 가끔씩 부친에게 부탁해 백을 맡기기도 한다.

2018년 아시아나항공오픈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지만 꾸준한 성적을 내며 골프를 즐기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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