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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통산 20승+도쿄올림픽 ‘두 마리 토끼 잡기’…3타차 단독선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2.15 16:24
▲ 3타차 단독 선두 박인비<Golf Australia>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20승과 도쿄올림픽 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박차를 가했다.

박인비는 15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클럽(파73.6648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ISPS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셋째 날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박인비는 이날 4타를 줄이고 12언더파 207타 단독 2위로 올라선 조아연(20)을 3타 앞선 1위를 지켰다.

박인비는 2016년 리우올림픽에 이어 올해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랭킹 17위에 자리해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이번 대회 박인비가 우승할 경우 세계랭킹을 확실히 끌어 올릴 수 있다. 올림픽 출전 티켓을 잡기 위해서는 한국선수 중 4위 이내에 진입해야 한다.

한국선수의 세계랭킹은 1위 고진영, 2위 박성현, 6위 김세영, 9위 이정은6, 12위 김효주 그리고 박인비다. 유소연(30)이 8언더파 공동 10위, 이미향이 7언더파 공동 14위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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