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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호주여자오픈 첫날 우승 시동…이정은6와 공동 2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2.13 17:44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박인비(32)가 미국여자골프(LPGA)투어 ISPS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우승을 향해 힘차게 달렸다.

박인비는 13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클럽(파73.664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7타를 쳤다.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서다.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단독선두로 나선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와는 1타차 공동 2위다.

출발부터 화끈했다. 1번홀(파4)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 행운의 이글로 1라운드 경기를 시작한 박인비는 17번홀까지 7타를 줄여 섀도프와 공동선두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18번홀(파4) 보기를 적어내 공동 2위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이정은6(25)도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섞어 6타를 줄여 박인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LPGA투어에 참가한 조아연(20)도 이날 보기 3개를 허용하는 굴곡진 경기를 펼쳤지만 버디 7개를 잡아내 4언더파 69타를 치고 최나연(32)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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