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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골프 유목민’ 장이근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1.20 17:3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장이근(27)은 한국남자골프의 대표적인 ‘골프 유목민’이다.

자신의 꿈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입성을 위해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남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를 떠돈다.

KPGA 코리안투어에 초청선수로 얼굴을 내밀던 장이근은 2017년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에서 내셔널 타이틀 챔피언에 오르면서 골프팬들에게 자신을 알렸다. 그해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까지 시즌 2승을 거둔 그는 KPGA 신인상과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주요기록으로는 2016년 아시안투어 큐스쿨 수석합격, 2017년 KPGA 코리안투어 72홀 최저타수 및 최다언더파 기록(28언더파 260타)을 세웠다.

2019년에는 아시안투어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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