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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복귀 노승열 “경기 감각 찾는 게 숙제”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1.16 09:01
▲ 노승열<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젊은 피’ 노승열(29)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복귀한다.

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가 복귀 무대다.

2017년 10월 제주에서 열린 더 CJ컵@나인브릿지를 마지막으로 군 입대한 노승렬은 지난해 제대하고 2년 3개월만이다.

노승열은 “아직까지는 그리 떨리지도 않고 느낌도 괜찮고 편안한 상태”라며 “오랜만에 만난 선수들과 캐디 및 투어관계자들 모두가 반갑게 맞아줘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제대 후 첫 대회인 신한동해오픈 때도 1라운드 전까지는 지금과 같은 느낌이었다가 1라운드 첫 티샷하기 전에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엔 그럴 거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노승열은 PGA투어 복귀전으로 이번 대회를 선택했다. 이유가 있다. 노승렬은 “이번 대회는 프로와 함께 아마추어 골퍼가 팀을 이뤄 함께 경기하는 프로암 방식이라 긴장감이나 부담감이 다른 일반 대회보다는 덜하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잡는데 유리하다”며 “복귀전으로 신중하게 결정한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까지 데저트 클래식이란 이름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스폰서가 바뀌면서 대회명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로 바뀌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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