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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 2020년 첫 대회서 연장혈투 끝에 우승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1.06 17:43
▲ 저스틴 토마스<자료사진 JNA GOLF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저스틴 토마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0년 첫 대회에서 연장 3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했다.

토마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7518야드)에서 열린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70만달러) 나흘째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토마스는 대회 2연패를 눈앞에 뒀던 잰더 셔플리,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와 동타를 만들었다.

연장 1차전에서 버디 퍼트에 실패한 셔플리가 일찌감치 탈락했고 토마스와 리드의 연장 2차전에 돌입했다.

승부를 내지 못하고 파로 비겼지만 토마스가 연장 3차전에서 버디를 잡아내면서 역전우승에 성공했다.

이번 우승으로 토마스는 우승상금 130만달러(약 15억2000만원)와 함께 PGA 통산 12승째를 기록하고 페덱스컵 랭킹과 상금순위 1위로 올라섰다.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강성훈(33)은 이날 1타를 잃고 최종합계 이븐파 292타를 기록 공동 25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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