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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셔플리, PGA투어 2020년 첫 대회 왕중왕전 2R 단독선두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1.04 13:32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잰더 셔플리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0년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70만달러) 둘째 날 타이틀 방어를 향해 달렸다.

셔플리는 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7518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 5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셔플리는 단독선두로 순위를 끌어 올리고 공동 2위(8언더파) 패트릭 리드(미국)와 호아킨 니만(칠레)을 1타차로 앞섰다.

2017년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첫 승을 신고한 셔플리는 투어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2018시즌 무관에 그쳤지만 지난해 WGC HSBC 챔피언십과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개인통산 4승을 달성했다.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출전한 강성훈(33)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1언더파 145타 공동 20위로 물러났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한 선수만이 나올 수 있는 대회로 34명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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