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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긴 ‘슬럼프’에 빠진 장수연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2.18 06:34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장수연(25)은 주니어시절 전인지(25)와 함께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동했다.

프로 데뷔 후 긴 슬럼프 끝에 2016년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하고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또 다시 긴 슬럼프를 겪고 있다.

장수연은 견고한 스윙을 장착했다. 매년 1~2승을 충분히 거둘 수 있는 실력이지만 샷이 침묵하면서 올해 시드를 잃었다.

장수연의 스윙 특징은 어드레스에서 출발한 테이크 어웨이는 ‘얼리코킹’을 하면서도 클럽을 낮고 길게 빼 견고한 백스윙 톱을 만든다. ‘트랜지션’에서 다운스윙으로 이어지는 전환동작은 완벽한 완성도를 뽐냈다.

또 여자선수들에게서는 보기 드문 ‘릴리스’ 지점까지의 코킹 유지는 PGA투어 톱클래스와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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