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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숨은 실력자 ‘위너스’ 정슬기의 드라이버 샷 정면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2.14 06:5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정슬기(24)는 올해 KLPGA투어 5년차를 마무리했다.

골프팬들의 시선을 끌지는 못했지만 무난한 시즌을 보내고 2020년 재도약을 위해 샷에 날을 세우고 있다.

정슬기는 정규투어 데뷔 전 2015년 드림투어에서 우승 1회, 준우승 4회를 기록할 만큼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로 2018년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정상에 오르며 KLPGA투어 ‘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정슬기의 전체적인 스윙 퍼포먼스는 매우 간결하다. 특징은 어드레스 때 원활한 상체회전을 위해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 공의 측면을 본다.

이러한 자세는 백스윙 때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 아마추어 골퍼가 따라하면 매우 유용하다.

이번 시간엔 정슬기의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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