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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호주교포 이민지의 ‘명품’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2.04 17:0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호주교포 이민지(23)는 주니어시절 호주국가대표로 US여자 주니어 챔피언십(2012년), 호주여자아마추어오픈(2013년,2014년) 2연패 등 일찌감치 세계여자골프계에서 주목 받는 선수였다.

2015년 프로 데뷔 후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거두고 2016년 롯데 챔피언십, 블루베이 LPGA에서 우승하며 승승장구했다.

2017년 무관에 그치며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해 볼빅 챔피언십과 올해 LA오픈 정상에 올라 개인통산 5승째를 거뒀다.

이민지의 스윙의 장점은 어드레스에서 백스윙을 거쳐 임팩트까지 상하좌우 ‘스웨이’가 되지 않는다. 특히 백스윙 포지션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래서 그런지 크지 않은 체구지만 티샷 평균 265야드를 때릴 정도로 장타자다. 이번 시간엔 이민지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하면서 스윙을 업그레이드 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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