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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제18대 회장에 예스코홀딩스 구자철 회장 선출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11.26 15:03
▲ KPGA 제18대 회장에 당선된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KGPA제공>

[와이드스포츠(서판교) 최웅선 기자]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18대 회장에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이 선출됐다.

26일 경기 성남시 소재 KPGA 빌딩에서 진행된 ‘KPGA 제18대 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에서 200명의 KPGA 대의원 200명 중 139명이 참석해 69.5%로 성원을 이룬 뒤 이 중 100%인 표의 찬성표를 받아 KPGA 제18대 회장 당선을 확정 지었다.

1968년 창립된 KPGA에서 기업인 출신 인사가 회장에 오른 건 1968년 KPGA 초대회장을 역임한 故 허정구 회장(삼양통상)과 제11대와 제12대 회장을 지낸 박삼구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이어 구자철 당선자가 역대 세 번째다.

구자철 당선자는 “먼저 회장직을 믿고 맡겨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체 회원들의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이 많다. 많은 분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향후 4년간은 KPGA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며 공약에 밝힌 내용들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많은 골프 팬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께서 관심 가져 주시고 지켜봐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자철 당선자는 2020년 1월부터 2023년까지 4년간 KPGA 회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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