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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상금왕 반전드라마 만드나…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R 선두유지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11.23 14:58
▲ 2타차 단독선두 김세영<사진 LPGA>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둘째 날도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김세영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허용했지만 버디 6개를 잡아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2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김세영은 2위 카롤리네 마손(독일)을 2타 앞섰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역대 최다인 150만달러다. 김세영은 올해 125만3099달러를 누적해 상금순위 8위를 달리고 있다.

따라서 김세영이 우승할 경우 1위(271만4281달러) 고진영(24)을 따돌리고 생애 첫 상금왕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또 개인통산 10승 고지에 오른다.

개인타이틀 ‘싹쓸이’에 도전하는 고진영은 3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 공동 23위다.

이정은6(23)이 이날 5타를 줄이고 중간합계5언더파 139타 공동 15위로 순위를 급상승 시켰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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