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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코리안투어 ‘신인왕’ 출신 김태우(1468)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1.21 17:09

[슬로모션]코리안투어 ‘신인왕’ 출신 김태우(1468)의 드라이버 샷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태우(26)는 주니어시절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2016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데뷔시즌 우승을 거두진 못했지만 ‘명출상(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2017년 코리안투어 한 해 동안 12개의 이글을 잡아내 이글 수 1위에 올랐다.

이글 수 1위는 장타를 친다는 반증이다. 사실 파4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려면 두 번째 샷을 홀에 넣어야 한다. 어쩌다 한 번 나오는 어려운 샷이다.

그러나 장타자의 경우 파5홀에서 ‘투 온’을 시킨 뒤 ‘원 퍼트’로 마무리하면 된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김태우는 장타와 더불어 ‘원 킬’의 퍼트감을 가지고 있다.

김태우는 데뷔 3시즌 만인 2018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그러나 올해 성적부진에 시달렸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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