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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토토 저팬 클래식 2위 마무리…시즌 세 번째 준우승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1.10 15:27
▲ 김효주<자료사진 KLPGA 박준석 기자 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김효주(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10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역전우승에는 실패했지만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한 스즈키 아이(일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준우승으로 김효주는 6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7월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등에 이어 세 번째 준우승이다.

이번 대회는 LPGA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가 공동주관한 대회로 스즈키는 올해 JLPGA 시즌 6승과 함께 LPGA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한국선수들은 김효주를 제외하면 톱10에 든 선수는 한 명도 없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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