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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HSBC 챔피언스 2R 추격전 선두와 2타차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1.01 17:51
▲ 임성재<자료사진 JNA GOLF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신인왕’ 임성재(21)가 생애 첫 승에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1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HSBC 챔피언스(총상금 1025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도 3타를 줄여 9언더파 135타 공동 3위에 자리한 것.

후반 홀이 아쉬웠다. 1번홀부터 4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내 단독선두로 우뚝 섰다. 6번홀(파3) 보기가 있었지만 7번홀(파4) 버디로 만회하는 집중력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 들어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2개를 허용했다.

그러나 이날 5타를 줄이고 11언더파 단독선두로 나선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에 2타 뒤져 우승 가능성을 여전하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이날 5타를 줄이고 10언더파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단독선두로 2라운드를 출발한 리 하오통(중국)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8언더파 공동 6위로 뒷걸음질 쳤다.

안병훈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4언더파 공동 20위로 전날보다 6계단 하락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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