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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에서도 이어졌던 무서운 ‘루키’ 돌풍…장하나 BMW 레이디스 초대챔피언 등극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10.27 17:08
▲ 루키 돌풍의 선두에 섰던 이소미<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부산 기장)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루키’ 열풍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도 거셌다.

27일 부산 기장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올해 루키인 이소미(20)와 이승연(21)이 13언더파 203타 공동선두로 우승경쟁을 펼쳤다.

우승은 재미교포 다니엘 강에게 돌아갔지만 이소미가 12언더파 공동 4위, 임희정(19)이 11언더파 공동 6위, 이승연이 10언더파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한국여자골프의 경쟁력을 확실히 보여줬다.

또 박교린, 박현경, 이가영도 LPGA투어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세계무대 제패 가능성을 보여줬다.

더욱이 이번 대회에서 한국선수가 10명이나 톱10에 진입했고 한국계인 재미교포 다니엘 강까지 포함하면 외국 선수는 덴마크의 나나 코레르츠 마센(공동 6위)뿐이다.

▲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장하나

한편 장하나가 다니엘 강과 함께 연장 세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장하나는 2017년 ISPS한다 호주여자오픈 이후 2년 만에 LPGA투어 통산 3승째이자 KLPGA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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