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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챔피언십 초대챔피언 ‘국내파 VS 해외파’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10.23 09:06
▲ 강력한 우승후보들이 우승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 BMW코리아>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부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LPGA투어 상위 50명, KLPGA 상위 30명, 초청선수 4명 등 총 84명의 선수가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

사실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인천 영종도에서 열렸던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스폰서가 BMW로 바뀌면서 대회장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으로 바뀐 것.

대회 명칭과 대회코스가 바뀌었지만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KLPGA투어가 열리던 장소다. 따라서 한국선수의 우승 가능성은 매우 높다.

한국선수 중 강력한 우승후보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다. 2주 전 국내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KLPGA투어 통산 10승을 채웠고 지난주 중국에서 막을 내린 뷰익 LPGA 상하이에서도 9위에 올라 샷감이 매우 좋다.

여기에 세계랭킹 4위이자 신인상을 확정한 이정은6도 있다.

이정은의 장점은 기복 없는 플레이다. 올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을 제패했고 21개 대회에서 10차례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파로는 신인으로 하반기 3개월 동안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을 포함 3승을 쓸어 담았다. 샷감이 하늘을 찌른다.

국내 1위 최혜진도 있다. 미국진출을 노리는 최혜진으로서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직행 티켓을 따겠다는 필사의 각오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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