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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저스틴 토마스의 ‘더 CJ컵’ 우승 샷…토마스가 말하는 아이언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0.20 17:4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전 세계랭킹 1위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75만달러)’에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했다. 2017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른 후 두 번째 우승이다.

토마스는 우승 기자회견에서 “내가 이 대회에서 두 번이나 우승해서 나와 잘 맞는 코스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클럽나인브릿지는 특정 플레이를 하는 선수에게 유리한 코스가 아니다”며 “이 대회를 우승하기 위해 2주 동안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했고 그린이 매우 까다로워 아이언 샷을 잘 쳐야 기회가 있었는데 이번 대회기간 내내 아이언 샷을 잘 쳤다”고 말했다.

이날 먼저 경기를 끝낸 최경주(49)도 “어떤 대회든 스코어를 줄이려면 아이언 샷을 잘 구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임팩트 때 양발이 지면에서 떨어질 정도의 강력한 스윙을 하는 토마스의 아이언 샷은 신기에 가까울 정도다. 그는 “드로우를 치는 건 쉽지만 거리를 정확히 제어하지 못한다. 하지만 페이드는 거리까지 컨트롤해서 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영상은 대회 최종 4라운드 2번홀에서 토마스의 아이언 샷을 촬영한 영상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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