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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브라더스 “우리 중에 우승자 나왔으면 좋겠다”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10.15 15:08
▲ 기자회견하는 CJ브라더스<사진제공 JNA>

[와이드스포츠(제주) 최웅선 기자]“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다. 이번 주 한국선수가 우승하면 좋겠고 그 중에서도 우리 CJ소속선수가 했으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올해 5월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강성훈의 바람이다.

PGA투어에서 활동하는 강성훈을 비롯해 이경훈, 김민휘, 임성재, 안병훈, 김시우는 CJ그룹의 후원을 받는 ‘CJ 브라더스’로 남다른 형제애를 보인다.

CJ브라더스의 ‘맏형’인 강성훈은 “더 CJ컵@나인브릿지는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PGA투어 대회라는 자부심과 함께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인 만큼 부담감도 크다”며 “우리 CJ브라더스 중 한 명이 우승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안병훈도 “이 대회에서 한국선수가 우승한다면 한국남자골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일요일 오후 경기가 끝나고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선수가 우리 CJ 브라더스였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2018-2019시즌 PGA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와 김시우, 김민휘, 이경훈 또한 “CJ 브라더스가 우승하면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는 한결 같은 답변을 내놨다.

더 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75만달러)는 오는 17일 제주도의 클럽나인브릿지 제주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나흘간 열전을 펼친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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