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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스웨이’로 고민하는 아마추어에게 도움이 되는 김소이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0.09 08:3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는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고 몇 년 뒤 사라지는 ‘반짝 스타’들이 많다.

이번에 소개할 김소이(25)는 우승은 없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선수다. 2011년 국가상비군을 하다 2012년 KLPGA에 입회했다.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거쳐 2014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김소이는 매년 자신의 성적을 업그레이드 시키며 올해 23개 대회에 출전, 21차례 본선에 진출해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호성적을 내고 상금순위 16위를 달리고 있다.

김소이의 꾸준함은 스윙의 완성도다. 얼핏 보면 어드레스 때 상체를 오른쪽으로 살짝 돌려 서 있어 기본에 어긋나는 것 같지만 테이크 어웨이 때 골반이 오른쪽으로 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비법’이다.

무리하지 않는 스윙으로 매년 자신을 성장시키는 김소이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하면서 그의 첫 승을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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