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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슈라이너스 오픈 2R 8타 줄이고 ‘급반등’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0.05 10:26
▲ 위기를 기회로 만든 강성훈<사진제공 PGA스튜디오 민수용 기자>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보기 없이 버디만 8개.

컷 탈락 위기에 처했던 강성훈(32)이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총상금 700만달러) 2라운드 스코어다.

강성훈은 2라운드를 공동 129위(이븐파 71타)로 출발했다. 이쯤이면 본선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1번홀(파4), 2번홀(파4) 연속 버디로 출발하면서 6번홀(파4), 9번홀(파5) 버디까지 보태 전반 9홀에서만 4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잠시 주춤했지만 13번홀(파5) 버디로 시동을 걸고 15번홀(파4), 16번홀(파5) 연속 버디와 18번홀(파4) 버디로 정점을 찍으며 이날 ‘노보기’ 무결점 플레이로 8언더파 63타를 쳐 이틀합계 8언더파 공동 21위로 전날보다 90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시우(24)도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공동 35위로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안병훈(28)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쿼트러플 보기’ 1개와 보기 2개를 쏟아내 이날 3타를 잃고 이븐파 142타(공동 117위)로 이경훈(28)과 함께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재미교포 케빈 나, 패트릭 캔틀레이, 루카스 글로버, 브라이언 스튜어트 등 4명이 12언더파 130타 공동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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