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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이틀연속 무결점 플레이 펼치고 하나금융 2R 단독선두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10.04 17:35
▲ 버디 성공 후 캐디와 기뻐하는 장하나<사진제공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본부>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장하나(27)가 이틀연속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고 시즌 첫 승을 향해 달렸다.

장하나는 4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수확해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냈다.

공동 2위(7언더파 137타)에 이름을 올린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과 ‘루키’ 이가영(20)에 3타 앞선 단독선두다.

장하나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어서 매우 만족스럽다”며 “솔직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내일 몰아칠 수 있는 기대감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는 2라운드 경기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직 이틀 경기가 더 남았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가영이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주니어시절 최혜진과 국가대표를 함께 하며 주니어무대를 평정했지만 올 시즌 초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다.

하지만 이날 보기 4개를 허용했지만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쓸어 모았다.

공동선두로 출발한 이정민과 김지영이 각각 1타를 줄이는데 그쳐 5언더파 공동 4위로 물러났다.

시즌 2승을 거둔 ‘루키’ 임희정(19)이 13번홀(파5) 더블보기 악재에도 버디 6개를 수확해 4타를 줄여 4언더파 공동 9위로 순위를 급상승 시켰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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