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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드라이버 지수 1위 박민지의 코킹을 제어한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0.03 17:2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국가대표 출신인 박민지(21)는 KLPGA투어 2년차인 지난해 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승을 신고하고 올해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박민지의 스윙 특징은 코킹을 제어하면서도 상체의 유연성으로 높은 백스윙 톱을 구사한다. 톱에서 다운스윙으로 이어지는 트렌지션 동작에서 왼쪽 하체를 견고하게 잡고 클럽을 급격하게 안쪽으로 끌고 내려와 임팩트 한다.

강한 스윙은 미스의 위험이 많다. 하지만 박민지는 KLPGA투어 스윙기술 관련부문의 드라이버 지수 1위다.

드라이버 지수란 드라이버 비거리와 페어웨이 안착률 순위를 더한 랭킹을 말한다. KLPGA투어에서 티샷을 멀리 정확하게 치는 선수가 바로 박민지로 이 부문 1위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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