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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숨은 실력자 정슬기의 간결한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0.01 09:3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정슬기(24)는 올해 KLPGA투어 4년차다.

2015년 드림투어 우승 1회, 준우승 4회를 기록할 만큼 기본기가 탄탄했지만 2016년 정규투어에 데뷔해 지난해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올 시즌 22개 대회에 출전해 15차례 본선에 진출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4위가 최고성적으로 좀처럼 우승경쟁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정슬기의 전체적인 스윙 퍼포먼스는 매우 간결하다. 특징은 어드레스 때 원활한 상체회전을 위해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 공의 측면을 본다.

이러한 자세는 백스윙 때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 아마추어 골퍼가 따라하면 매우 유용하다.

이번 시간엔 정슬기의 간결하면서도 강한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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