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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복귀 준비하는 노승렬, 고려대 의료원에 2천만원 기부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9.11 10:07
▲ 노승렬<사진제공 스포티즌>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노승렬이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희귀 난치병 어린이 돕기 기금을 기부했다.

노승렬의 매니지먼트사인 스포티즌은 11일 “노승렬이 자신의 모교인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노승렬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다. 2017년 병역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입대했다. 약 2년간의 국방의무를 이행하고 지난 8월 전역한 노승렬은 2016년 1억원 이상 기부를 한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되었을 정도로 꾸준한 선행으로 해온 대표적 스포츠 스타다.

군 복무중인 지난 1월에는 강원도 고성군의 인흥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통학차량을 기증, 4월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했다.

노승렬은 “항상 제가 받은 많은 사람을 어떤 방식으로든 돌려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난치병 환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노승렬은 2019-2020시즌 PGA투어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베어즈 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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