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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박형욱, 허정구배 제66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 우승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9.06 17:29
▲ 우승컵을 안아 든 박형욱<사진제공 대한골프협회>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국가대표 박형욱(한체대)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골프대회인 ‘허정구배 제66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박형욱은 6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7타를 줄인 박형욱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고, 뒤집기를 노리던 배용준(한체대)를 무려 3타차 2위(10언더파)로 밀어내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박형욱은 1번홀(파4) 버디로 출발해 4번홀부터 6번홀까지 세 홀 연달아 버디를 낚아 단숨에 단독선두로 나섰다. 후반 홀에서도 2타를 더 줄이고 4라운드 72홀 경기를 마쳤다.

대회 2연패와 3주 연속 우승을 노렸던 배용준은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다음 달 제주도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출전 누적포인트 1위(626점)에 올라 2년 연속 출전권을 획득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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