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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국가대표 출신 이효린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25 17:5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효린(22)은 올해 KLPGA투어 4년차다.

주니어시절 국가상비군(2013, 2015~상반)과 국가대표(2014~하반기)를 거쳐 ‘KLPGA 201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수석으로 데뷔했다.

데뷔전인 2016년 3월 베트남에서 열린 ‘달랏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4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톱10’에만 세 차례 입상하고 시드를 지키는 것으로 루키시즌을 마무리했다.

2년차인 2017년 드라이버 샷이 흔들이면서 성적부진으로 시드를 잃었지만 시드순위전 본선 7위로 살아 돌아왔다.

지난해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경쟁을 펼쳤지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상금순위 34위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도약의 길을 모색하던 올해, 큰 문제는 없지만 이상하리만큼 상반기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부터 2개 대회 연속 컷 탈락했던 이효린은 25일 끝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시즌 최고성적인 4위를 기록하며 반등에 기회를 만들었다.

이번 영상은 KLPGA투어에서 충분히 우승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이효린의 드라이버 샷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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