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TV 슈퍼슬로모션스윙
[슬로모션]’루키‘ 김우정의 슬로모션 드라이버 미스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24 07:3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골프중계를 시청하다 보면 티샷을 한 후 폴로스루에서 그립을 놓는 장면이 가끔씩 카메라에 잡힌다.

이런 경우 큰 미스가 날 것 같지만 의외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경우가 많다. 물론 비거리에서는 약간 손해를 본다.

이번에 볼 영상은 23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 마운틴-밸리코스(파72.649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내 단독 2위에 오른 ‘루키’ 김우정(21)의 드라이버 샷이다.

김우정은 임팩트 후 릴리스가 끝난 뒤 폴로스루에서 오른손을 놓는다. 임팩트 때 오른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해 스윙이 엉킨 것.

아마추어골퍼가 쉽게 이해 할 수 없지만 그립을 놓는 건 스윙 중 오류가 난 것을 알고 수정하기 위해서다.

김우정의 견고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스윙이라 그런지 큰 미스 샷이 날 것 같았지만 페어웨이에 잘 떨어졌고 비거리에서도 손해를 보지 않았다.

이번 시간엔 김우정의 슬로모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