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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투어 챔피언십 첫날 3타 줄이고 공동 13위…토머스 등 선두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08.23 07:58
▲ 자료사진 임성재<JN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임성재(21)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8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페덱스컵 순위 24위로 1언더파의 ‘보너스 타수’를 받은 임성재는 이날 성적을 합해 4언더파 공동 13위가 됐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이번 대회는 19일 끝난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만이 출전한다.

PGA투어 신인상은 투어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데 임성재는 올 시즌(2018-2019) 신인 가운데 유일하게 최종전에 출전했다. 따라서 이번 대회 종료 후 신인상 수상자를 투표하게 되는데 임성재가 가장 유력하다.

임성재의 ‘톱10‘ 진입 가능성도 크다. 공동 8위와는 불과 2타차로 2007년 최경주(49)가 기록한 한국선수 최고성적인 5위를 넘어설 수도 있다.

전반 9홀은 불안했다. 버디 2개를 보기 2개로 까먹었지만 후반 들어서는 샷이 안정되며 버디만 3개를 솎아냈다.

페덱스컵 1위로 최종전에 진출한 저스틴 토머스(미국)은 이날 버디 4개를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보너스 타수’ 10언더파를 더해 잰더 쇼플리,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등과 10언더파 공동선두가 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9언더파를 적어내 공동선두그룹에 1타 뒤진 단독 4위에 자리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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