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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KLPGA투어 페어웨이 안착률 1위 김수지의 드라이버 샷 슬로모션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14 07:3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수지(23)는 올해 KLPGA투어 3년차로 우승은 없지만 꾸준히 성적을 내고 시드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또한 17개 대회에 출전해 10차례 본선에 진출하며 상금순위 48위에 올라있다.

김수지는 데뷔 초만 해도 중상위권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뽐냈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려고 스윙에 변화를 줬다.

임팩트 때 오른 발바닥을 지면에 딱 붙였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신인시절 36위였던 페어웨이 안착률은 2년차에 7위(81.220%)로 껑충 뛰었고 올해 현재는 84.810%로 2위에 자리했다.

드라이버 샷을 제아무리 멀리 쳐도 코스를 벗어나면 말짱 도루묵이다. 드라이버 티샷이 불안정한 골퍼라면 김수지의 영상을 보면서 따라해 보면 어떨까 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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