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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김홍택의 슬로모션으로 보는 ‘컷팅’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12 17:2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홍택(26)은 코리안투어 2017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부산오픈에서 첫 승을 거뒀다.

두 번째 우승 트로피 수집은 현재 진행 중이다. 그러나 스크린골프대회에서는 승수를 계속 추가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이름 앞에는 ‘스크린골프의 황태자’란 수식어가 붙는다.

김홍택은 코리안투어에서도 손에 꼽히는 ‘장타자’다. 300야드를 훌쩍 넘긴다. 하지만 월등한 비거리 때문에 우드 티샷을 할 때가 많아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300야드에 조금 못 미친다.

김홍택의 스윙 특징은 보통의 선수들처럼 ‘풀 스윙’을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아이언 샷은 거리와 방향을 컨트롤해야 해서 ‘쓰리쿼터’를 선호하지만 김홍택은 드라이버 스윙까지 ‘쓰리쿼터’로 한다. 그러면서도 300야드를 넘긴다.

비거리의 원동력은 힘이다. 육체적인 힘도 크지만 원심력과 구심력을 잘 활용한다.

그의 구질을 보면 임팩트 후 낮은 탄도로 바람을 뚫고 나가다 훅 솟아오르면서 쭉 뻗어나간다.

PGA투어 선수들과 똑같은 구질이다. 이런 구질의 장점은 공이 낙하하면서도 앞으로 뻗어나간 다는 것이다.

이런 구질을 만들기 위해선 임팩트 후 릴리스가 끝날 때까지 중심축을 잡고 있어야 한다.

이번 시간에는 김홍택의 스윙을 감상하면서 자신의 샷을 업그레이드 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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