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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R 단독선두 이정민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8.09 17:05

[와이드스포츠(제주) 윤영덕 기자]이정민(27)의 샷감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정민은 9일 제주도의 오라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66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수확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이날 6타를 줄인 김지영2(23)에 2타 앞선 단독선두다.

이정민은 지난 2016년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을 끝으로 더 이상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어깨와 목 부상이 잇따라 겹쳤고 스윙에 변화를 준 것도 있다.

힘든 시간을 보낸 이정민은 주니어시절부터 자신을 가르쳤던 스윙코치에게 되돌아가 망가진 스윙을 다듬었고 빛을 내기 시작했다. 이날 플레이는 이정민의 전성기를 뛰어 넘는 퍼포먼스였다.

이번 영상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16번홀에서 촬영한 이정민의 드라이버 샷 영상의

간결하고도 군더더기 없는 그의 스윙을 감상하면서 우승을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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